
▲모가디슈(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관객수 361만을 기록하고, '비공식작전'과 같은 촬영지에서 찍은 실화 바탕 영화 '모가디슈'가 tvN 편성표에 편성, 결말까지 짜릿한 줄거리를 선사한다.
2일 tvN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0분부터 영화 '모가디슈'를 방송한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 남북 공관원 탈출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모가디슈'의 배경은 대한민국이 UN 가입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던 1991년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다. 한신성(김윤석) 한국 대사를 비롯한 한국 대사관 직원들은 북한 대사관 직원들과 끊임없이 신경전을 펼친다. 그러던 중 모가디슈에서 내전이 발생한다.

▲모가디슈(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내전으로 인해 통신은 끊기고, 식량마저 아슬아슬하며 소말리아 반군은 외국 대사관을 향한 공격도 하고 있다. 고립된 사람들의 생사를 건 탈출을 그린 영화다.
2021년 개봉한 영화 '모가디슈'는 류승완 감독이 연출했고, 배우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김소진, 정만식, 김재화, 박경혜 등이 출연했다. 촬영은 모로코에서 했다.
그해 '모가디슈'는 361만 관객을 동원했고, 2021년 42회 청룡영화상에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남우조연상, 미술상,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