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만 경기 중계(사진제공=MBC)
MBC 편성표에서 '안싸우면 다행이야'와 '결혼지옥'이 결방으로 표시되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만전 경기 일정 중계가 편성됐다.
1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10시 45분 방송되는 '안싸우면 다행이야'와 '결혼지옥'이 결방한다. 뉴스데스크는 오후 6시 30분 방송되며, 뉴스가 끝난 뒤에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예선 대만과의 경기, 탁구 여자 복식 결승 등을 중계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대만을 상대로 예선 2라운드 2차전에 나선다.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하는 대한민국은 상대적으로 약체로 꼽히는 홍콩을 첫 상대로 만나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 홍콩의 예상외로 느린 공에 타자들이 초반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대한민국은 8회 말에 한꺼번에 7점을 추가로 뽑아내며 조금씩 컨디션을 올려 자신감을 찾아갔다.
2차전에서 만나는 대만은 난적으로 꼽힐 만큼 만만치 않은 상대다. 여기에 대만을 꺾어야 4연패의 지름길을 확보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승리를 향한 투지는 더욱 불타고 있다. 이날 경기는 한명재 캐스터, 정민철, 박재홍 해설위원이 항저우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