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프 더 레코드' 이미지(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브의 두 번째 타이틀곡 '오프 더 레코드'가 베일을 벗었다.
아이브는 6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아이브 마인(I'VE MINE)'의 두 번째 타이틀곡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를 공개했다.
'오프 더 레코드'는 리드미컬한 비트 위에 다채로운 멤버들의 음색이 어우러지는 매력적인 곡으로 아무도 잠들지 않은 깊은 밤, 사랑이 궁금한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아이브의 데뷔곡 '일레븐(ELEVEN)'부터 '러브 다이브(LOVE DIVE)',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등의 가사를 써 독보적인 나르시시즘 서사를 구축한 서지음이 작사를 맡았다.

▲'오프 더 레코드' 뮤직비디오 캡처(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함께 공개된 '오프 더 레코드' 뮤직비디오는 VHS스러운 거친 화면 질감으로 스타일리시한 화면을 제시하는 이혜인 감독이 참여했다. 이혜인 감독은 한 편의 판타지 영화를 방불케 하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뮤직비디오를 완성했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촛불을 켜고 소원을 비는 이서, 캐주얼 차림에 면사포를 쓴 가을과 사격으로 사과를 명중시키는 레이, 붉은 사탕을 입에 넣는 안유진, 즐겁게 그네를 타는 리즈, 안경을 쓴 채 비밀스러운 시선을 보내는 장원영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타이틀곡 '이더 웨이(Either Way)'를 통해 아이브는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한 내 모습을 노래했다. '오프 더 레코드'로는 또 다른 '나'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생생한 감정으로 전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