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비즈엔터DB)
가수 겸 배우 아이유(IU) 측이 최근 살해 협박 허위 신고를 받았으나, 경호 인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6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한) 신원으로부터 관련 민형사 소송 진행 상황을 전달받았다"라며 최근 아이유의 신변을 위협하는 시도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아이유를 상대로 살해 협박이 발생해 수사기관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사옥 및 아이유 본가로 긴급 출동하는 일도 발생했다. 소속사 측은 "당시 아티스트는 촬영 중이었으며, 수사기관이 보안 및 안전 상황임을 모두 확인한 뒤에 마무리된 사안으로 당사는 즉시 아티스트 경호 인력을 강화 조치했다"라고 설명했다.
다행히 협박은 허위 신고였으나 소속사 측은 "역시 처벌 대상에 해당할 수 있다"라며 "아티스트 안전 보호 역시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표절 고발 사건에 대한 민형사상 후속 대응에 나섰다고 전했다. 앞서 특정인은 지난 5월 아이유가 다른 가수의 곡을 표절해 저작권법을 침해했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그러나 수사기관은 지난달 4일 고발 사실이 범죄를 구성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각하 결정을 내렸다.
아이유 측은 같은달 8일 서울중앙지법에 고발인을 상대로 명예훼손·인격권침해·무고 등 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소속사는 "고발인의 인적 사항이 확인되는 대로 추가 형사 고소를 진행하고 손해배상 책임을 엄중히 물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