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MBC 편성표 '놀면 뭐하니' 결방,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 한국 vs 대만 경기 중계

▲'놀면 뭐하니'(사진제공=MBC)
▲'놀면 뭐하니'(사진제공=MBC)
MBC '놀면 뭐하니'가 결방하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 한국 대 대만 경기 일정이 중계된다.

7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가 결방하고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가 편성됐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 대표팀은 7일 오후 7시(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대만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결승에서 대만을 상대로 설욕전을 펼친다. 이번 대회에서 유일하게 뼈아픈 패배를 안겼던 대만과 금메달을 두고 다시 격돌한다. 대한민국은 슈퍼라운드에서 일본, 중국을 차례로 격파하며 결승에 올랐다. 특히 연이은 승리로 대한민국 대표팀의 분위기 또한 금메달을 향한 의지로 불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경기가 계속될수록 선수들의 컨디션도 점점 더 올라오고 있다.

이날 경기가 열리는 사오싱시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렸다. 우천으로 인해 경기가 연기될 가능성까지 점쳐졌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규정에 따르면, 우천 시 결승전은 하루 뒤인 8일로 연기된다. 폐회식인 8일에도 우천으로 경기가 열리지 못하면 결승전은 아예 취소되고 금메달은 조별리그 혹은 슈퍼라운드 맞대결에서 승리한 팀이 가져간다.

한국은 지난 2일 B조 조별리그에서 대만에 0-4로 패한 바 있다. 결승전이 취소되면 한국 대표팀은 금메달을 놓치게 된다.

하지만 다행히 날씨에 대한 우려도 사그라드는 분위기다. 사오싱시를 적시던 비는 잦아들다 그쳤다.

아시안게임 4연패를 향한 대표팀의 투지와 열정 또한 최고조에 달하고 있기 때문에, 결승에서 펼쳐질 복수의 무대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는 저녁 7시부터 시작하는 대한민국과 대만의 결승을 항저우 현지에서 한명재 캐스터와 정민철, 박재홍 해설위원이 함께 생중계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