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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3' UDT 탈락 위기, UDUㆍHID 중 데스매치 갈 부대 공개…'3톤 군용트럭 밀기' 도전

▲'강철부대3' UDT(사진제공=채널A)
▲'강철부대3' UDT(사진제공=채널A)

UDT 김경백, 정종현 등이 탈락 위기에 놓인 가운데, '강철부대3' 특전사, 707, HID, UDU 중 두 팀이 데스매치로 간다.

10일 방송되는 ENA·채널A 공동 제작 예능 '강철부대3' 4회에서는 '해상 폭탄 제거 작전'에서 패배한 세 부대가 악과 깡, 땀과 눈물로 뒤범벅된 역대급 데스매치를 벌인다.

'해상 폭탄 제거 작전'에서 미 특수부대의 벽을 넘지 못한 UDT는 데스매치가 가장 먼저 확정됐다. 여기에 또 다른 두 부대도 데스매치에 합류해 최종 세 부대가 맞붙는다. 'MC군단'은 예상 밖 강자들이 데스매치에 가게 되자 "이건 말이 안 된다"라며 생각지도 못한 반전 결과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강철부대3' UDT(사진제공=채널A)
▲'강철부대3' UDT(사진제공=채널A)

세 부대는 군용트럭 세 대가 놓인 결전의 장소에 도착한다. 최영재 마스터는 "첫 번째 탈락이 걸린 데스매치 미션은 3톤 군용트럭 밀기"라고 밝힌다. 나아가 최영재가 "5kg 사낭 80개와 200kg 통나무 5개를 추가로 적재해야 한다"라고 덧붙인다. 김성주는 "다 더해 보면 4400kg"이라며 혀를 내두른다.

데스매치가 시작되고, 세 부대는 전력을 다해 보급품을 실은 뒤, 트럭을 밀기 시작한다. 금세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은 대원들은 악과 깡, 한계를 뛰어넘은 정신력을 보여준다. 급기야 한 대원은 네 발로 기며 머리로 트럭을 밀어 모두를 울컥하게 한다. 온몸에서 땀을 쏟아내는 상황에도 부대원들은 "지금 힘든 것보다 여기서 집에 가면 훨씬 더 수치스러울 거고 죽고 싶을 거다", "어디가 부러져도 해야 된다"라며 사력을 다한다.

마침내 1, 2등 부대의 트럭이 결승선을 넘은 가운데, 탈락이 확정된 마지막 부대원들은 "아직 안 끝났어! 밤을 새도 좋으니까 골인한다"라며 끝까지 미션을 완수한다. 탈락 부대원들은 "우리를 기억해주십시오"라며 뜨거운 눈물을 쏟는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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