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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시즌3' 성진수ㆍ남희두, 일본 '일레븐 스타즈' A매치 출격 준비…이동국 대신 정대세 코치 지도

▲'뭉찬3' 성진수, 남희두(사진제공=JTBC)
▲'뭉찬3' 성진수, 남희두(사진제공=JTBC)

'뭉쳐야 찬다3' 새 멤버 성진수, 남희두가 이동국 대신 투입된 정대세 코치의 지도 아래 일본 '일레븐 스타즈'와의 A매치에 출격한다.

29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시즌3(뭉찬3)'에서는 한국의 '어쩌다벤져스'와 일본 '일레븐 스타즈'의 조기축구 한일전이 펼쳐진다.

안정환 감독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박준용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내세운다. 박준용 역시 안정환 감독이 스트라이커 포지션에 자신을 배치하자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어쩌다벤져스’ 2기 남희두와 성진수의 활약 역시 기대되고 있다.

선제골로 상대의 기선을 제압할 것을 다짐하며 그라운드 위에 오른 '어쩌다벤져스'는 전반전 초반부터 실점 위기를 마주한다. 게다가 이장군과 상대 선수의 팽팽한 신경전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뭉쳐야 찬다 3'의 첫 조기축구 A매치인 만큼 첫 번째 골이 나올지, 첫 번째 골을 넣은 선수는 누구일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정대세 내셔널 코치가 "조기축구 레벨이 아닌데"라며 감탄하고 모두를 놀라게 만든 슈팅의 주인공 역시 궁금해진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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