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NEW TEAM(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NCT NEW TEAM은 12월 19~20일 훗카이도 공연을 끝으로 도쿄, 고베, 아이치, 오사카, 이시카와, 후쿠오카, 히로시마, 오카야마 등 일본 9개 도시 24회에 걸쳐 ‘NCT Universe : LASTART PRE-DEBUT TOUR’(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 프리 데뷔 투어)를 개최, 현지 팬들과의 뜻깊은 첫 만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NCT NEW TEAM(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더불어 유우시, 사쿠야, 료가 청량하게 소화한 ‘오르골 (Life Is Still Going On)’, 시온과 리쿠가 파워풀한 랩핑을 선보인 ‘Golden Hour’(골든 아워), 대영의 뛰어난 가창력과 감성이 돋보이는 ‘私このままでいいのかな’(와타시 코노마마데 이이노카나/나 이대로 괜찮을까) 등 멤버들의 뛰어난 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커버곡 무대도 선사해 호응을 이끌어냈다.

▲NCT NEW TEAM(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한편, NCT NEW TEAM은 시온, 리쿠, 유우시, 대영, 료, 사쿠야로 구성된 NCT의 새로운 팀으로, 현재 2024년 정식 론칭을 앞두고 프리 데뷔 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