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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톡파원 25시' 태국 코끼리 다재다능 재주에 감탄 "이게 실화야?"

▲'톡파원 25시' 이찬원(사진제공=JTBC)
▲'톡파원 25시' 이찬원(사진제공=JTBC)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축구, 그림 등 다양한 재주를 가진 태국 코끼리를 보고 감탄한다.

25일 방송될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코끼리 축제가 열리는 태국과 적도의 보물섬 인도네시아로 랜선 여행을 떠난다. 특히 글로벌 걸그룹 시크릿넘버의 인도네시아 출신 멤버 디타가 게스트로 출연해 디테일한 설명으로 인도네시아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톡파원 직구’ 코너에서는 태국 ‘톡(TALK)’파원이 수린과 근교 도시 부리람에 방문한다. 아름다운 부리람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카오크라동 삼림 공원에 이어 블랙핑크 리사가 데뷔 전 자주 먹었다는 룩친도 소개한다.

▲'톡파원 25시' 전현무, 김숙(사진제공=JTBC)
▲'톡파원 25시' 전현무, 김숙(사진제공=JTBC)
이와 함께 약 300마리의 코끼리가 태국 전역에서 모여드는 수린 코끼리 축제 현장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축제의 하이라이트가 진행되는 경기장에 들어서면 코끼리가 그림을 그리고 축구 경기를 하는 등 신선한 광경이 쏟아진다고 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예고편에서 이찬원은 코끼리가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보고 "이게 실화야?"라고 놀랐고, 김숙은 전현무를 향해 "너보다 더 잘그리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인도네시아 ‘톡’파원은 수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문화가 집약된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이슬람 사원인 이스티크랄 모스크를 찾는다. 무엇보다 20만 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인원을 수용하는 이스티크랄 모스크는 면적이 약 2만 7천 평이라고 해 놀라움을 안긴다.

▲'톡파원 25시' 이찬원(사진제공=JTBC)
▲'톡파원 25시' 이찬원(사진제공=JTBC)
또한 ‘톡’파원은 근교 반둥 지역의 특별한 체험과 맛집, 화려한(?) 볼거리까지 담아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화산 활동이 일어나는 탕쿠반 프라후 화산의 온천 족욕뿐만 아니라 쇼킹하게 분장한 귀신들이 거리를 떠도는 모습도 생생하게 전한다.

JTBC ‘톡파원 25시’는 25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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