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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휘영 '혼례대첩' 종영 소감 "첫 사극 도전 쉽지 않았지만 소중한 시간"

▲휘영(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휘영(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혼례대첩’으로 첫 사극에 도전한 SF9 휘영이 종영 소감을 밝혔다.

휘영은 25일 종영하는 KBS2 ‘혼례대첩’에서 이좌랑 역을 맡아 열연했다.

휘영은 "사극이 처음이라 조금은 걱정이 됐다. 역시 쉽지는 않았지만 선배님들 연기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제가 항상 따라다녔던 이순원 선배님 감사하다. ‘혼례대첩’을 시청 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라고 말했다.

휘영은 첫 사극 연기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눈도장을 찍었다. 박복기(이순원 분)의 심복인 이좌랑이라는 인물을 통해 우직하고 과묵한 캐릭터에 맞는 묵직한 목소리 톤과 연기로 극 흐름에 잘 녹아들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휘영은 지난 12월 8일 디지털 싱글 ‘HBD’를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했으며, 내년 1월 8일 그룹 SF9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등 가수와 연기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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