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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오유진, 2라운드 팀미션 진(眞)…'선' 나영ㆍ'미' 정서주

▲'미스트롯3' 오유진(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미스트롯3' 오유진(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미스트롯3' 팀미션에서 오유진, 나영, 정서주가 진·선·미를 차지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 4회에서는 2라운드 팀미션 최종 결과가 공개됐다.

2라운드의 미(3위)는 여신부 정서주였다. 선(2위)은 대학부의 나영, 대망의 진(1위)은 챔피언부 오유진이었다. '진'으로 이름 불린 오유진은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심사위원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라운드 '진' 오유진은 "챔피언부가 올하트 받았을 때 리더로서 울면 다른 팀원들이 울까봐 울지 않았다"라며 "연습하면서 많이 친해졌는데 저 혼자만 진이라는 큰 상 받은 것 같다. 챔피언부한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매 라운드 열심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미스트롯3' 2라운드에 진출한 45명 중 30명이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그 중에서도 대학부 윤서령과 정슬, 영재부 방서희, 상경부 최향, 새싹부 수빙수가 추가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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