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어른' (사진제공=tvN STORY)
12일 방송되는 tvN STORY ‘어쩌다 어른 7회에서는 김익한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가 출연한다.
공공기록물관리법 제정에 참여, 국가 기록의 틀을 세운 김익환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생존을 위한 메모 비법을 공개한다. 먼저, 패널 및 방청객들과 함께 메모를 작성하며 잘못된 메모 습관을 짚어보는 한편, 효과적인 메모법을 알려준다. “잊지 않기 위해 하는 메모는 안 해도 된다”, ‘빽빽한 메모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고 강조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어쩌다 어른' (사진제공=tvN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