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방송 오늘저녁' 김대호 아나운서(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생방송 오늘저녁' 김대호 아나운서가 '퇴근후N' 신사동 일본식 화로구이 맛집 가게를 찾아간다.
21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김대호 아나운서는 신사동 야키니쿠 식당을 방문한다.
이곳은 고기 굽는 소리에 한 번, 떨어진 고기 기름에 타오르는 숯불 향에 두 번 반한다는 일본식 화로구이 맛집이다. 일본인들도 현지의 맛을 느끼기 위해 찾아오는 곳이다.
이날 김대호가 앉은 자리 옆에도 일본인 손님들이 자리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용기를 내 인터뷰를 시도했다가 진땀을 뺀 것도 잠시, 메뉴판 정독 후 입에서 살살 녹는 우설과 안창살에 갈비의 진수인 진갈비 살까지 골고루 맛본다.
심규삼 주인장은 육즙 폭발, 부드러운 고기 맛의 비결은 바로 칼끝에 있다고 강조한다. 그는 일식 조리사로만 22년, 자로 잰 듯한 일정한 두께로 고기를 손질하는 것이 맛의 비결이라고 말한다. 그래야만 고기가 육즙을 가두기 더 쉬워져 비주얼뿐만 아니라 맛 또한 급상승하기 때문이다.
한 달에 400~500kg가량 호주에서 자연 방목해 길러낸 고급 와규만을 취급하는 것은 기본이다. 여기에 화력이 세고 지속력이 좋은 비장탄으로 구워내면 육즙 손실은 없다. 불맛 제대로 입은 화로구이의 참맛을 즐길 수 있다.
마무리로 사골로 육수를 낸 얼큰한 국물의 나가사끼 짬뽕까지 맛보면 그야말로 화룡점정이 따로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