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재 업고 튀어' 포스터(사진제공=tvN)
'선재 업고 튀어' 팀의 포상휴가가 확정된 가운데, 배우 변우석, 김혜윤의 참석은 아직 조율 중이다.
CJ ENM 측은 4일 비즈엔터에 "tvN 월화드라마 '선자 업고 튀어' 팀이 태국 푸켓으로 포상휴가를 간다"라고 전했다.
다만 정확한 일자와 참석하는 배우들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며, 스케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이 류선재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드라마다.
'솔선커플' 변우석과 김혜윤의 열연에 힘입어 '선재 업고 튀어'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 속에서 지난달 28일 종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