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빅 (사진=끌림엔터테인먼트, 투빅컴퍼니)
투빅의 신곡 '드라마처럼 멋있는 이별 못했어'은 사랑하지만 그녀를 놓아주기 위해 이별을 전하러 가는 날, 이별을 말하기까지 느낄 수 있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 떠나는 뒷모습에 손을 흔들어 준다는 바보 같은 사랑 가사와 다이나믹한 멜로디 그리고 깊은 울림을 주는 투빅의 목소리가 더해져 역대급 감성을 전해주는 발라드로 탄생했다.
2012년 '또 한 여잘 울렸어'로 데뷔한 투빅은 준형, 지환 2명으로 구성된 듀오로 '요즘 바쁜가봐', '니 눈 니 코 니 입술', '뒤로걷기', '우리 다시 사랑한다면', '그 와중에' 등의 곡으로 사랑 받고 있다.
한편, 투빅의 신곡 '드라마처럼 멋있는 이별 못했어'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