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변우석(사진제공=바로엔터테인먼트)
배우 변우석 과잉 경호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에 관련 진정이 접수됐다.
인권위는 15일 "관련 민원이 접수된 상황"이라며 "절차에 따라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변우석은 지난 12일 '2024 아시아 팬미팅 투어 - 서머 레터' 일정을 위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 과정에서 경호업체 직원이 일반 승객에게 플래시를 비추거나, 라운지 인근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승객 항공권을 검사했다는 사실이 SNS를 통해 공유됐고, 과잉 경호 논란이 불거졌다.
변우석의 소속사는 논란이 거세지자 "지난 12일 인천공항에서 (변우석 배우의) 경호 업무를 수행하던 과정 중 이용객 여러분이 피해를 보는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