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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사랑' 측 "출연진 이범천 사생활 논란 사실 확인 중…3회 방송서 편집"

▲'끝사랑' 포스터(사진제공=JTBC)
▲'끝사랑' 포스터(사진제공=JTBC)

'끝사랑' 출연자 이범천 씨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제작진이 3회에서 이 씨를 편집하기로 결정했다.

JTBC '끝사랑' 측은 28일 비즈엔터에 "출연자 개인 이슈에 대해 현재 사실 관계 확인 중"이라며 "시청에 불편함이 없도록 오는 29일 방송에서는 편집해 방송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반인 출연자들을 향한 악성 댓글과 비방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끝사랑'에 출연 중인 이범천 씨에 대한 폭로글이 게재됐다.

한편 '끝사랑'은 제주에서 펼쳐지는 50세 이상 시니어들의 '끝사랑' 찾기를 담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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