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미스터트롯3'가 4회 방송 시간을 앞두고, 1주차 투표하기 결과를 공개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3'는 16일 4회 방송 전, 1주차 응원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1주차 투표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다.
1주차 1위는 '현역부A' 김용빈이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국민 손자에서 해군으로 '미스터트롯3'에 도전한 남승민이 2위를, 마스터 예심 선(善) 박지후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4~5위에는 '현역부X' 추혁진, 손빈아가 이름을 올렸고, 마스터 예심 미(美) 최재명이 6위를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춘길이 7위에 입성하며 1주차 톱7을 구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2라운드 팀 데스매치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