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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마동석 옆 포켓남 됐다 "동석 업고 튀어"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

▲마동석, 변우석(사진=마동석 SNS)
▲마동석, 변우석(사진=마동석 SNS)

배우 변우석이 마동석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마동석은 22일 자신의 SNS에 변우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마동석은 사진과 함께 "동석 업고 튀어"라는 유쾌한 멘트를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주먹을 불끈 쥐거나 엄지를 치켜세우며 훈훈한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또 변우석의 캐주얼한 패션과 여유로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변우석은 차기작으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을 선택해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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