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성시경의 고막남친' 이기찬, 할리우드 진출 후 10년째 오디션 중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2)
가수 이기찬, 아이비, 적재, 그룹 TWS(투어스)가 '더 시즌즈'에서 다채로운 무대와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6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이기찬이 음악방송 첫 1위곡 '또 한번 사랑은 가고'와 'Please', 댄스곡 '비바 내 사랑' 무대를 재현했다. 과거 댄스곡 활동 비하인드로 웃음을 안긴 그는 미국 드라마 '센스8'을 통한 할리우드 진출 경험에 대해 "그 후로도 10년째 꾸준히 오디션을 보고 있다"라며 연기를 향한 열정을 고백했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2)
또 최근 ‘감기(2026)’로 이색적인 약국 버스킹에 나서 화제를 모은 이기찬은 이후 곳곳에서 섭외 요청이 쇄도하는 근황을 전했다. 또 자신의 곡 ‘춤추는 나무’를 ‘춤추는 나물’로 바꿔 전통시장까지 공략하겠다는 재치 있는 계획으로 웃음을 더했다.

뮤지컬 '시카고'를 통해 브로드웨이에 진출했던 아이비는 넘버 'Roxie' 무대로 전율을 선사했다. 현지 24회 공연을 마치고 돌아온 아이비는 혀를 내두를 정도의 영어 연습 비화를 전했다. 과거 발라드 연습생 시절 박진영을 만나 댄스 가수로 전환하게 된 데뷔 비하인드를 공개하고 성시경과 '남과 여' 듀엣을 가창했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2)
싱어송라이터 적재는 데뷔곡 'View'를 기타 연주와 목소리만으로 펼쳐냈으며, 루프 스테이션을 활용한 'Runaway' 제작 과정을 선보였다. 특히 선미와 맞춤법 대화 중 아이디어를 얻은 신곡 '틀려도되' 무대에는 선미가 깜짝 출연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성시경에게 준 곡에 대해 "오매불망 기다렸다"라며 앨범 발매를 재촉해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사했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사진출처=KBS2)
첫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TWS는 미니 5집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와 '내 이름을 불러줘' 무대를 펼쳤다. 멤버들은 성시경의 표정과 반응을 재치 있게 성대모사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자이언티의 'Complex'를 재해석해 선후배 간의 훈훈한 호흡을 완성했다.

한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