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트롯3' 준결승 탈락(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강훈, 홍성호, 이지훈, 임찬이 '미스터트롯3' 준결승전 탈락자가 됐다.
2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3'에서는 준결승전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지난 1라운드 레전드 한 곡 대결에서 이지훈, 홍성호, 임찬, 강훈이 탈락 후보인 11~14위가 된 가운데, 2라운드 마스터 점수 1300점과 국민 대표단 점수 1500점을 합산한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최하위는 임찬이었다. 그는 2000점 만점 중 1614점을 받았다. 그의 탈락에 장윤정은 "너무 아깝다"라고 아쉬워했다.
13위는 이지훈, 12위는 1~2라운드 마스터 점수 합산 13위였던 홍성호였다.
아쉽게 톱10에 들지 못한 11위는 강훈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