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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미지의 서울’ 합류…‘육각형 왕자’로 존재감 빛낸다

▲장덕수(사진 = 시크릿이엔티)
▲장덕수(사진 = 시크릿이엔티)
장덕수가 ‘미지의 서울’에 합류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이다.

장덕수는 극 중 과거 두손고의 왕자 최승현 역으로 신선함으로 중무장한 청춘 라인업을 완성한다. 장덕수가 분한 어린 시절의 최승현 역은 ‘두손고의 스윗하트’라 불릴 만큼,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인물이다. 그는 3년 내내 반장으로 당선되는 것은 기본 축구부 주장, 전교 회장까지 도맡아 하며 두손리를 군림하는 ‘육각형 왕자’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한편, 장덕수가 출연하는 tvN ‘미지의 서울’은 24일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맹선미 기자 ms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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