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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착한 가격의 비밀, 인천 도토리묵밥 맛집 식당 탐방

[비즈엔터 김세훈 기자]

▲'오늘N' MC 아나운서(사진제공=MBC)
▲'오늘N' MC 아나운서(사진제공=MBC)

'오늘N' 착한 가격의 비밀에서 인천 서구에 위치한 도토리묵밥 맛집 식당을 소개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오늘N'에서는 한 그릇 8500원에 즐길 수 있는 착한 가격의 도토리묵밥을 찾아 인천광역시 서구로 향한다.

여름철 별미로 손꼽히는 탱글탱글 도토리묵과 시원한 육수의 조화, 그 중심에는 100% 찰 도토리 앙금으로 직접 만든 쫀득한 도토리묵이 있다. 찰기와 부드러움을 동시에 살리기 위해 도토리 앙금과 물을 4.5대 1로 배합, 고온에서 정확히 45분간 끓이는 것이 핵심 비법이다.

완성된 묵은 충분히 식힌 뒤 양파, 사과 등으로 끓인 육수와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낸다.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이 묵밥은 차가운 묵밥은 물론 사계절용 온 묵밥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맛은 물론, 직접 만든 묵과 육수로 가격까지 착하게 지켜낸 이곳의 비결을 '착한 가격의 비밀'에서 만나본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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