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스트비(사진=한터글로벌 제공)
13일 저스트비의 '아가(AGA)' 프로젝트를 진행한 한터글로벌 측은 "저스트비 멤버들이 멕시코 시티와 몬테레이 시티에서 개최된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 'K FESTIVAL'에 헤드라이너로 나서 총 3만 5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밝혔다.
한터글로벌 측에 따르면 저스트비는 멕시코 시티에서 2만여 관객을, 몬테레이 시티에서는 총 1만 5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총 3만 5000여 명의 관객을 모았다.

▲저스트비(사진=한터글로벌 제공)
저스트비는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참여, 4주간 멕시코에 머물며 급격한 성장을 이뤘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저스트비의 멕시코 내 팬카페 회원 수는 3배 증가했고, 공식 SNS 팔로워는 약 28% 상승(13만 5000여 명)했다.
첫 번째 '아가(AGA)'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한터글로벌은 함께 역사를 만들 다음 주인공을 고르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