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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호, 십자인대 파열로 군 면제 판정

▲배우 신승호(사진=신승호SNS)
▲배우 신승호(사진=신승호SNS)

배우 신승호가 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군 면제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18일 "신승호가 2021년 개인 일정을 소화하던 중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고, 이후 수술을 받았다"라며"관련 치료 및 심사를 거쳐 군 면제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신승호는 축구선수 출신으로 2016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으며,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열여덟의 순간', '좋아하면 울리는', 'D.P.', '환혼: 빛과 그림자', '약한영웅 클래스1'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승호는 현재 tvN 예능 '핸썸가이즈'에 출연 중이며, 다음 달 23일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도 출연한다.

김세훈 기자 shkim@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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