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는 괜히 해서!’(사진제공=SBS )
11월 1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이다. ‘천원짜리 변호사’ 김재현 감독과 ‘쌍갑포차’, ‘지금부터, 쇼타임!’ 하윤아 작가, 태경민 작가가 의기투합해 SBS 평일 로맨스 드라마 신드롬 부활을 예고한다.
10일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이 극 중 도파민 폭발 로맨스를 그릴 남녀주인공 장기용과 안은진의 투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키스는 괜히 해서!’(사진제공=SBS )
이와 관련 ‘키스는 괜히 해서!’ 제작진은 “극 중 장기용과 안은진은 천재지변급 키스와 함께 스파크가 팍팍 튀는 사랑에 빠진다. 장기용, 안은진 두 배우는 눈부신 케미스트리로 주인공들의 로맨스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장기용, 안은진 두 배우의 케미가 2025년 11월 시청자 여러분의 눈도 마음도 설레게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25년 핫한 두 배우 장기용과 안은진의 로맨틱한 만남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11월 12일 수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