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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더라인 홀딩스, 美 래퍼 ‘NBA YoungBoy’ 프로젝트 출시 예고

▲NBA YoungBoy 프로젝트 앱 테스트 화면(사진출처 = 언더더라인 홀딩스)
▲NBA YoungBoy 프로젝트 앱 테스트 화면(사진출처 = 언더더라인 홀딩스)
언더더라인 홀딩스가 한국에서 설계된 플랫폼 기술 'DOCE'를 기반으로 미국 힙합 아티스트 'YoungBoy Never Broke Again(이하 NBA YoungBoy)' 프로젝트 출시를 예고했다.

30일 언더더라인 홀딩스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언더더라인 홀딩스가 어반링크360(Urbanlink360)에 DOCE 기반 미국 엔터테인먼트 IP 앱 전개 라이선스를 부여하고, 어반링크360가 NBA YoungBoy 측과 체결한 계약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언더더라인 홀딩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미국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DOCE 기반 앱 구조를 본격 공급할 계획이다.

NBA YoungBoy는 앨범 차트 ‘Billboard 200’에 35개 타이틀을 진입시켜 래퍼 중 최다 진입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발매한 ‘Slime Cry(슬라임 크라이)’로 17번째 톱10 앨범을 기록한 최상위 팬덤 IP다.

프로젝트의 핵심 기술인 DOCE는 아티스트가 기존 플랫폼에 입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앱을 소유하고 팬덤 관리, 콘텐츠, 커머스, 멤버십, 정산 구조를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 기술이다.

언더더라인 홀딩스 관계자는 "DOCE는 개별 팬앱을 추가하는 기술이 아니라 아티스트 IP가 독립적인 앱과 사업 구조를 갖게 하는 기술"이라며 "NBA YoungBoy 프로젝트는 미국 힙합 시장의 팬덤 에너지와 IP 네트워크가 DOCE 위에서 확장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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