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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김규원, '아파트' 합류…지성·문소리와 호흡

▲코미디언 김규원(사진출처=씨피엔터테인먼트)
▲코미디언 김규원(사진출처=씨피엔터테인먼트)

코미디언 김규원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를 통해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김규원은 오는 7월 11일 첫 방송되는 '아파트'에 '큰둥이'로 캐스팅됐다.

'아파트'는 아파트 내 비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출마한 전직 조직 폭력배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주민들과 비리를 타파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김규원은 극 중 우람한 체격을 가졌으나 겁이 많고 눈치가 없는 인물인 큰둥이 역을 맡았다. 가족의 생계를 챙기는 살림꾼 면모를 지닌 캐릭터로, 현실감 있는 연기를 통해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를 비롯해 여러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브 콘텐츠에서 활동해 온 김규원은 이번 작품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한편, '아파트'에는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이 출연한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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