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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첫 국내 팬 콘서트 성료…2026년 힘찬 출발

팬 콘서트서 유닛 무대 공개…BTS·NCT WISH 커버

▲첫 팬 콘서트를 마무리한 아홉(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첫 팬 콘서트를 마무리한 아홉(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아홉이 데뷔 첫 국내 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2026년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아홉은 지난 3~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AHOFOHA'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아홉이 완전체로 선보이는 첫 국내 팬 콘서트로, 양일간 수많은 팬이 운집했다.

이날 아홉은 'INTRO+아홉, 빛나는 숫자의 시작'과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멤버들은 "2026년 시작부터 이렇게 많은 팬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다"라며 "함성을 들으니 도파민이 돈다. 최선을 다해 즐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홉은 이번 공연에서 앙코르를 포함해 총 16곡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특히 수록곡 '우주 최고의 꼴찌' 퍼포먼스를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으며, 핸드 마이크를 사용하며 격렬한 안무를 소화해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

▲아홉 팬 콘서트 무대(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아홉 팬 콘서트 무대(사진제공=F&F엔터테인먼트)

스페셜 유닛 무대도 마련됐다. 스티븐, 박한, 박주원, 다이스케는 방탄소년단의 'MIC Drop'을 선곡해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꾸몄고,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제이엘, 즈언은 엔시티 위시의 'poppop'을 커버해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연 중반에는 팬들이 보낸 소원을 수행하고 게임을 진행하는 등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엔딩에서는 쏟아지는 앙코르 요청에 '다신 너를 잃지 않게', '미완성은 아닐거야', '소년, 무대 위로 넘어지다' 등을 열창하며 마지막 에너지를 쏟아냈다.

공연을 마친 아홉은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팬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더 큰 에너지를 얻었다"라며 "함께한 이날을 원동력 삼아 올 한 해도 열심히 나아가겠다"라고 전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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