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가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의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오른다.(사진제공=The Governors Ball)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대규모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6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 코로나 파크에서 열리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의 메인 무대를 장식한다. 이 축제는 에미넴, 켄드릭 라마,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이 거쳐 간 뉴욕의 대표적인 야외 음악 페스티벌이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글로벌 헤드라이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이들은 앞서 '롤라팔루자 시카고',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 등의 엔딩을 장식한 바 있으며, 오는 9월 11일에는 브라질의 초대형 페스티벌 '록 인 리오' 헤드라이너로도 출격할 예정이다.
음반 차트에서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써클차트가 발표한 '2025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 스트레이 키즈의 정규 4집 'KARMA'와 SKZ IT TAPE 'DO IT'이 각각 1위와 2위를 석권했다.
미국 빌보드 차트 역시 장기 집권 중이다. 빌보드 최신 차트(1월 10일 자)에 따르면 'KARMA'는 '빌보드 200' 117위를 기록하며 19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 자체 최장기간 기록을 경신했다. 최신작 'DO IT' 또한 같은 차트 19위에 오르며 6주째 상위권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