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레이 키즈가 프랑스 자선 콘서트 무대에 다시 오른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에 참석한다. 이는 2024년 K팝 보이그룹 최초로 참석한 데 이어 두 번째다.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는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Brigitte Macron) 여사가 이사장을 맡은 프랑스 병원 재단이 주최하는 콘서트다. 병원에 입원한 아동 및 청소년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는 스트레이 키즈를 비롯해 지드래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 에이셉 라키(A$AP Rocky)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프랑스 현지에서 4년 연속 유의미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3년 7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롤라팔루자 파리' 헤드라이너로 나선 데 이어, 2024년 1월 자선 행사 퍼포머로 활약했다. 지난해 7월에는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의 일환으로 대형 스타디움인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 12만 관객을 동원하며 프랑스 내 K팝 공연 최대 규모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1일 공개한 'STEP OUT 2026'(스텝 아웃 2026) 영상을 통해 올해 글로벌 페스티벌 출연 계획을 알렸다. 이번 프랑스 자선 콘서트를 시작으로 6월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9월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헤드라이너로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