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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트로피 투어 코카-콜라 전세기 타고 한국 도착

▲FIFA 월드컵 2026™의 우승국에게 수여되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코카-콜라 특별 전세기를 타고 드디어 한국에 도착했다. (사진제공=한국코카-콜라)
▲FIFA 월드컵 2026™의 우승국에게 수여되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코카-콜라 특별 전세기를 타고 드디어 한국에 도착했다. (사진제공=한국코카-콜라)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마침내 한국 땅을 밟았다.

한국 코카-콜라는 16일 코카-콜라 특별 전세기를 타고 도착한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의 한국 상륙을 전했다. 이번에 방한한 트로피는 오는 6월 캐나다·멕시코·미국 공동 개최로 열리는 'FIFA 월드컵 2026™'의 최종 우승국에 실제로 수여되는 공식 트로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트로피의 한국 방문을 축하하기 위해 전설적인 축구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브라질의 우승 주역인 지우베르투 시우바(Gilberto Silva)가 직접 방한해 한국과의 깊은 인연을 과시했다.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싣고 온 코카-콜라 특별 전세기 내부에서 FIFA 레전드 지우베르투 시우바(Gilberto Silva)와 트로피의 방문을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차두리 화성FC 감독이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해 오는 2월 중 출시 예정인 26 FIFA 월드컵™ 코카-콜라 스페셜 패키지를 들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코카-콜라)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싣고 온 코카-콜라 특별 전세기 내부에서 FIFA 레전드 지우베르투 시우바(Gilberto Silva)와 트로피의 방문을 축하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한국 축구 레전드 차범근 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 차두리 화성FC 감독이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해 오는 2월 중 출시 예정인 26 FIFA 월드컵™ 코카-콜라 스페셜 패키지를 들고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코카-콜라)
현장에는 한국 축구의 대부 차범근 전 감독을 비롯해 2002 4강 신화의 주역 이영표 해설위원, 차두리 화성FC 감독, 그리고 한국 코카-콜라 이준엽 대표가 참석했다. 차범근 전 감독은 "트로피를 직접 마주하니 대회의 개막이 실감 난다"며 "이 금빛 기운이 우리 대표팀과 팬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길 바란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방한은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이후 4년 만이다. 특히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1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통산 12번째 무대에 도전하는 만큼, 국내 팬들에게는 승리의 염원을 담은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지난 1월 3일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6개국을 거쳐 한국에 도착한 트로피는 향후 150일간 전 세계 75개 지역을 순회한다. 국내 팬들을 위한 만남의 장도 마련된다. 17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소비자 체험 행사에서는 트로피를 직접 관람하고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코카-콜라 특별 전세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했다.(사진제공=한국코카-콜라)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가 코카-콜라 특별 전세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했다.(사진제공=한국코카-콜라)
코카-콜라는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이자 트로피 투어의 독점 권리를 보유한 파트너사로서 지난 2006년부터 이 글로벌 이벤트를 주도해 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투어는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질 2026 월드컵의 열기를 전 세계에 전파할 예정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한국 축구의 역사를 써온 레전드들과 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 기쁘다"며 "양일간 진행되는 행사를 통해 월드컵 트로피가 전하는 금빛 에너지를 나누고 2026 월드컵을 향한 응원의 마음이 하나로 모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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