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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5화 시청률 10% 돌파 ‘금토극 평정’

▲'판사 이한영' 5화(사진제공=MBC)
▲'판사 이한영' 5화(사진제공=MBC)
'판사 이한영' 지성이 스스로 호랑이 굴에 뛰어들었다.

16일 방송된 MBC '판사 이한영' 5화에서는 병역 비리 장부를 터뜨린 이한영(지성 분)이 숙적 강신진(박희순 분)이 버티고 있는 서울중앙지법 입성에 성공했다.

'판사 이한영' 5화 시청률은 전국 10%, 수도권 10.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백이석(김태우 분) 법원장이 이한영의 서울행을 확정 짓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1.7%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한영이 어머니 신남숙(황영희 분)에게서 받은 비리 장부를 지켜내며 전생의 살인마 곽순원(박건일 분)의 정체를 확인하는 과정이 긴박하게 그려졌다. 강신진은 장부를 빌미로 한영을 회유하려 했으나, 한영은 “사람은 죽는 순간에야 진짜 후회를 한다”는 일침과 함께 장부를 폭로하며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판사 이한영' 5화(사진제공=MBC)
▲'판사 이한영' 5화(사진제공=MBC)
한영의 폭로로 정재계 아지트 ‘수오재’는 발칵 뒤집혔다. 위기를 느낀 강신진은 한영을 테스트하기 위해 독대 자리를 마련했다. 한영은 복수심을 감춘 채 자신을 “철거민의 아들”이라 낮추며 “수석님께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연기해 강신진의 경계심을 허물었다. 강신진은 이에 화답하듯 법무부 장관 내정자 우교훈을 낙마시키라는 은밀한 ‘숙제’를 던지며 그를 자기 사람으로 끌어들였다.

사법부에 개혁의 바람이 불면서 강직한 판사 백이석은 서울중앙지법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고, 신뢰하는 후배 이한영을 동행시켰다. 강신진은 스파이 김윤혁(장재호 분)을 붙여 감시를 강화했지만, 한영의 발걸음은 이미 다음 타겟인 해날로펌으로 향하고 있었다.

유선철(안내상 분) 대표의 방으로 들어서며 ‘이번 생의 당신 운명은 내가 결정한다’고 읊조리는 한영의 서늘한 엔딩은 적진 한복판에서 펼쳐질 핏빛 복수극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편, 역외 탈세범 장태식(김법래 분)과 기 싸움을 벌인 김진아(원진아 분)가 병상에 누워있는 아버지를 향해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라며 결의를 다지는 모습도 그려져, 두 사람이 거악 척결을 위해 어떻게 공조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MBC ‘판사 이한영’ 6화는 17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성미 기자 smlee@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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