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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 이이담, 빛나는 존재감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이이담(사진제공=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이이담(사진제공=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이이담이 무한한 잠재력을 입증했다.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이이담은 신선한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이이담은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과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가 출연하는 프로그램 ‘로맨틱 트립’의 실력파 PD 신지선 역을 맡았다. 당당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의 특성을 십분 살려낸 그의 연기는 극에 입체감을 불어넣으며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이이담(사진제공=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이이담(사진제공=넷플릭스)
특히 결혼을 앞둔 복합적인 심리부터 새로운 사랑에 고민하고 결단하는 감정의 변주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여기에 매니저 김용우(최우성 분)와 선보인 연상연하 커플의 핑크빛 케미스트리는 극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작용하며 글로벌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앞서 이이담은 ‘원경’,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택배기사’, ‘공작도시’ 등 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장르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해왔다. 매 작품 자신만의 뚜렷한 색채를 드러내며 입지를 다져온 그이기에, 2026년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한 이이담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이담의 활약이 담긴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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