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희(JUNHEE)(사진=팬엔터테인먼트, H&P엔터테인먼트 제공)
'INTO THE OCEAN'은 솔로 아티스트로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한 준희의 특별한 투어다. 앞서 미국 9개 도시를 방문하며 'INTO THE OCEAN'의 글로벌 발걸음을 시작했던 준희. 그는 그 열기를 이번엔 서울에서 폭발시켰다.
준희는 'Supernova', 'Umbrella', 'Tattoo', 'Too Bad' 등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눌러 담은 첫 솔로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의 넘버들을 선물하며 벅찬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준희의 압도적인 색깔에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여기에 'INTO THE OCEAN' 투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커버 퍼포먼스를 비롯, 준희의 서사를 담아낸 에이스의 곡들도 무대 위에 올리며 서울 공연의 열기를 더했다.
특별한 순서도 빼놓을 수 없었다. 이날 객석에서 2부 공연을 즐기던 에이스의 이지함과 강유찬이 마이크를 잡고 준희와 호흡을 맞춘 것. 예상치 못한 세 사람의 깜짝 선물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서울 공연을 마무리한 준희는 "서울에서 팬 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다들 텐션도 정말 좋아 공연할 맛이 제대로 났다"면서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미국에 이어 서울까지 사로잡은 준희의 행보는 거침없이 이어진다. 오는 28일 타이페이에서도 'INTO THE OCEAN' 아시아 투어를 열고, 3월에는 유럽 투어에도 돌입해 '글로벌 아티스트'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