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트와이스 미사모, 日 정규 1집 'PLAY' 발매…3부작 완결판

'Confetti', 뮤지컬 같은 화려한 재즈 사운드

▲트와이스 미사모(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미사모(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가 일본 첫 정규 앨범 'PLAY'를 발매하며 3부작 시리즈의 서사를 완성했다.

트와이스 미나, 사나, 모모로 구성된 미사모는 4일 정규 1집 'PLAY'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미사모는 2023년 데뷔 앨범 'Masterpiece'와 지난해 미니 2집 'HAUTE COUTURE'를 잇는 3부작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신보는 '예술'과 '연극'을 메인 테마로 삼아 고풍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타이틀곡 'Confetti'를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멤버별 솔로곡인 'Kitty'(모모), 'Ma Cherry'(사나), 'Turning Tables'(미나) 등 다채로운 구성을 갖췄다. 타이틀곡 'Confetti'는 빅 밴드와 재즈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업템포 곡으로, "인생은 대본 없는 즉흥극과 같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스스로를 북돋는 응원의 가사를 담았다. 지난달 16일 선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뮤지컬 같은 연출로 팬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미사모는 발매에 앞서 현지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일본 레코드 협회에 따르면 미니 2집 수록곡이자 아무로 나미에의 곡을 재해석한 'NEW LOOK'은 2025년 12월 기준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하며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유닛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리스너들 사이에서 탄탄한 화제성을 입증한 결과다.

한편, 트와이스는 여섯 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를 통해 북미 20개 지역에서 35회 규모의 공연을 진행하며 글로벌 입지를 굳히고 있다. 특히 오는 4월 25일부터 28일까지는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도쿄 국립경기장에 단독 입성해 총 3회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회당 8만 명, 누적 24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