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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영국인’ 백진경 남편·모델 일상 공개(전참시)

▲'전참시' (사진제공=MBC)
▲'전참시' (사진제공=MBC)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전참시'에서 영국인 남편과 모델 활동 일상을 전한다.

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4회에서는 156만 인플루언서이자 영국에서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활동 중인 ‘명예영국인’ 백진경의 ‘브리이쉬’한 하루가 공개된다.

영국 생활 7년 차 ‘명예영국인’ 백진경은 영국에 문외한인 이들을 잡도리하며 ‘브리이쉬’ 문화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고 자신을 설명했다. 그러나 알고 보면 경기도 안산 출신인 그녀는 “K-한국인 자아가 튀어나올 때가 있다”며 남다른 고충을 털어놓는다. 실제로 밀크티보다 매실차, 브런치보다 한식을 선호하고, 운동할 때 K-발라드를 듣는 반전 취향을 드러내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전참시' (사진제공=MBC)
▲'전참시' (사진제공=MBC)
환경 보호에 진심인 ‘브리이쉬’답게 애착 머그잔을 종일 들고 다니는가 하면, 스튜디오 녹화 내내 참견인들의 콩글리쉬 발음을 바로잡으며 ‘명예영국인’다운 입담으로 색다른 웃음을 선사했다. 여기에 황토빛 파운데이션, 새까만 눈썹, 두꺼운 아이라인이 특징인 영국식 센 언니 화장법 ‘차브 메이크업’을 재현해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명예영국인’ 백진경의 영국인 남편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그는 런던 출신의 연하남이자, 아일랜드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국민 배우로, 백진경과는 데이팅 어플을 통해 국경을 넘은 운명적인 첫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MBC ‘뉴스안하니’에 출격해 또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낸다. ‘뉴스안하니’의 주역인 김준상, 김민호, 박소영 아나운서와 함께 MBC 투어에 나선 그녀는 미국식 영어가 들리는 순간, ‘명예영국인’ 자아를 소환해 ‘잡도리’를 감행한다. 이어 뉴스데스크에 앉아 기상천외한 영국식 뉴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웃음과 긴장으로 물들였다.

경기도 안산 출신 ‘명예영국인’ 백진경과 수원에서 온 ‘캘리포니아 핫걸’ 가비의 자존심을 건 영미 발음 대결 역시 이날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뉴스안하니’ 촬영을 마친 백진경은 개인 콘텐츠 촬영을 위해 부캐인 하드록 밴드 덕후 ‘이자벨’로 변신, 유일한 친구 ‘가비’와 함께 애프터눈 티 타임을 즐긴다. 그러나 가비의 미국식 영어와 에티튜드를 두고 물러설 수 없는 설전이 벌어지며 역대급 ‘기싸움’이 예고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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