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전국노래자랑' 대활약

▲이찬원(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이찬원이 시청자들의 일요일 오전을 책임졌다.
이찬원은 8일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부터 KBS1 '전국노래자랑'까지 출연하며 다채로운 활약을 펼쳤다.
이찬원은 이날 오전 10시 40분 방송된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에서 '죽음, 그리고 디지털 카메라' 에피소드의 스토리텔러 '미스터 Lee'가 됐다. 그는 2014년 남아메리카 파나마에서 발생한 기이한 실종 사건을 개그맨 곽범, 박소영 아나운서와 함께 파헤쳤다. 이찬원은 실종 일주일 후 카메라에 남겨진 99장의 사진과 의문의 삭제 기록 등 미스터리한 복선을 예리하게 짚어내며 몰입감을 더했다.
이어 오후 12시 10분에는 '전국노래자랑' 대구광역시 남구 편에 출연했다. 그는 고향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에서 '오늘은 왠지'와 '진또배기'를 열창했다. 고향 무대에 선 이찬원의 무대에 관객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처럼 이찬원은 진행과 노래 두 가지 영역에서 뛰어난 능력치를 보여주면서 '일요일의 남자'다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