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코리아X길과 마음 MOU(사진제공=투어코리아)
투어코리아와 길과 마을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노하우를 접목, 외국인 유치에 최적화된 K-여행 콘텐츠 제작과 상품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 투어코리아와 길과 마을은 지자체 및 로컬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인바운드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여행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실무 컨설팅, 교육 서비스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투어코리아는 협약에 발맞춰 로컬 및 인바운드 전용 서비스를 신설했다. 외국인 대상 영문 인터넷 뉴스 섹션과 SNS 채널을 개설해 한국 로컬 여행 콘텐츠를 본격적으로 공급한다. 유경훈 발행인은 “미디어의 확산력과 로컬 여행사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한국 로컬 여행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길과 마을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유니크한 체험 상품 개발과 서비스 인프라 육성에 주력한다. 김관수 대표는 “서울과 부산 외 지역은 외국인 대상 상시 서비스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정부와 기관, 업계가 힘을 모아 지역 여행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인바운드 전성기를 앞당기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