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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자타공인 2026 초대형 신인

역대 K팝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2위→지상파 3사 1위 싹쓸이

▲알파드라이브원(사진제공=웨이크원)
▲알파드라이브원(사진제공=웨이크원)

알파드라이브원이 데뷔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며 2026년 가요계 초대형 신인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달 12일 발매한 미니 1집 'EUPHORIA' 활동을 통해 음악방송, 음반, 음원 지표 전반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다. 타이틀곡 'FREAK ALARM'을 비롯해 'FORMULA', 'Cinnamon Shake'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 이들은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특히 알파드라이브원은 보이그룹으로서는 약 9년 만에 데뷔곡으로 지상파 3사 음악방송 1위를 석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음반 판매량에서도 압도적인 화력을 과시했다. 데뷔 앨범 'EUPHORIA'는 초동 판매량 144만 장을 돌파하며 역대 K-POP 그룹 데뷔 앨범 초동 순위 2위에 올랐다. 신인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수치로, 국내외 팬덤의 폭발적인 화력을 입증했다.

▲알파드라이브원 방송 활동(사진제공=MBC M, Mnet, KBS2, SBS 방송화면 캡처)
▲알파드라이브원 방송 활동(사진제공=MBC M, Mnet, KBS2, SBS 방송화면 캡처)

글로벌 차트에서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이번 앨범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7위를 기록했으며, 일본·싱가포르·태국 등 전 세계 18개 지역에서 톱5에 안착했다.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일간 차트 1위,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2주 연속 상위권 랭크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음원 차트 역시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발매 직후 타이틀곡을 포함한 수록곡 전곡이 멜론 톱100에 진입했으며, 'FREAK ALARM'은 멜론 HOT100 1위를 비롯해 벅스, 라쿠텐 뮤직 등 국내외 실시간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무대 밖 활약도 눈길을 끌었다. 멤버 리오, 준서, 상원은 주요 음악방송의 스페셜 MC로 활약하며 진행 실력을 뽐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활동을 통해 '원팀' 시너지를 증명하며 차세대 K-POP 주자로서의 가능성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데뷔 활동을 마친 알파드라이브원은 향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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