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5만 관객과 만든 하늘빛 축제

임영웅이 전국투어 'IM HERO' 부산 공연을 끝으로 총 25만여 명의 관객과 함께한 하늘빛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임영웅의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부산 공연이 개최됐다. 'Wonderful Life'를 오프닝 곡으로 선택해 강렬하게 등장한 임영웅은 "영웅시대 소리 질러"라고 외치며 현장의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날 무대에서 임영웅은 'London Boy', '들꽃이 될게요', '그댈 위한 멜로디' 등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였다. 각 노래의 분위기에 맞춘 화려한 무대 연출과 장치는 보고 듣는 즐거움을 극대화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공연장은 어느 좌석에서든 임영웅의 역동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3면 스크린과 무대 흐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공식 응원봉 맵핑으로 장관을 이뤘다. 특히 임영웅의 센스와 팬들과의 호흡이 돋보인 '영웅 노래자랑' 코너는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임영웅은 앙코르 무대에서 객석의 떼창에 화답하며 마지막까지 영웅시대와 교감했다. 그는 "영웅시대 덕분에 행복했고 너무 감사하다"며 "늘 이 자리에서 변함없이 여러분을 위해 노래하겠다. 언제든 쉬어가셔라"는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하며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IM HERO' 전국투어는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 서울 KSPO DOME, 광주, 대전,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거쳐 부산까지 이어졌다. 임영웅은 총 24회 공연 동안 약 25만 2,000명의 영웅시대 관객을 동원하며 다시 한번 독보적인 티켓 파워와 대중적 영향력을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