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는 훌륭하다'(사진제공=KBS 2TV)
9일 KBS2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개훌륭’ 사상 최초 가출견 등장, 스스로 대문을 열고 탈출해 온 동네를 공포로 몰아넣은 ‘지능형 가출견’ 제니의 충격적인 사연을 찾아간다.
차르르 윤기가 흐르는 하얀 털, 시원하게 빠진 긴 팔다리를 자랑하는 오늘의 고민견 제니는 ‘개훌륭’ 최고령 보호자인 97세 증조할머니와 딸바보 엄마의 사랑을 받으며 귀한 막내딸로 자라났다.

▲'개는 훌륭하다'(사진제공=KBS 2TV)
특히 제니의 가출과 공격성으로 인해 이웃과의 갈등은 극에 달한 상황 속에서 몽둥이까지 등장하며 제니와 보호자 모두 위협받는 살벌한 동네 분위기에 보호자들은 절박한 심경을 토로했다.

▲'개는 훌륭하다'(사진제공=KBS 2TV)
그런 제니의 가출 본능을 잠재우고 끓어오르는 수렵 본능을 통제하기 위해 준비한 담임 훈련사의 특별 훈련법 “깜놀 교육”! 교육 도중 제니의 거센 저항과 돌발 행동으로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 가운데, 갑작스럽게 발생한 유혈 사태로 교육은 난항을 겪게 된다.
천사 같은 미소 뒤에 감춰진 제니의 거침없는 반전 생활과 신박하면서도 단호한 담임 선생님의 해결책은 오는 2월 9일(월) 저녁 8시 30분, KBS2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