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베이스원(사진제공=웨이크원)
제로베이스원이 성한빈, 김지웅,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 등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제로베이스원 소속사 웨이크원은 12일 "제로베이스원 멤버 중 5인은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그룹으로서의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석매튜, 김태래, 박건욱을 비롯해 성한빈, 김지웅과 각 멤버의 소속사까지 충분한 논의를 거쳐 뜻을 모은 결과다.
반면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4인은 정해진 프로젝트 기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게 됐다. 웨이크원 측은 "이들의 앞날을 응원하며, 새로운 길을 걷게 될 멤버들에게도 변함없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웨이크원은 "5인 체제의 활동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모든 멤버가 서로의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소속사 측은 "비록 활동 형태에는 변화가 있을 수 있으나, 함께 나누어 온 가치와 정체성은 변함없이 지속될 것임을 약속드린다"라며 아홉 멤버가 쌓아온 음악적 유산이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될 것임을 시사했다. 웨이크원은 5인 체제의 세부적인 활동 계획은 정리되는 대로 상세히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로베이스원 월드투어 'HERE & NOW' 앙코르 공연은 변동 없이 아홉 명의 멤버 전원이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