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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네' 추성훈 동생 등장

▲'차가네' (사진제공=tvN)
▲'차가네' (사진제공=tvN)
'차가네'가 매운맛 연구를 위해 도쿄에서 오마카세 맛집을 운영 중인 추성훈 동생 추정화의 도움을 받는다.

19일 '차가네' 7회에서는 차가네 조직의 도쿄 출장 마지막 여정이 펼쳐진다. 차가네 조직의 조력자로 도쿄 현지에서 오마카세 맛집 식당을 운영 중인 추성훈의 동생 추정화가 깜짝 등장한다.

일본의 매운맛 킥을 고민하던 추성훈이 동생 부부에게 직접 SOS를 친 것. 과연 이어지는 일본의 온갖 매운맛 속에서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차승원, 추성훈, 토미, 대니구는 일본에서의 마지막 밤을 맞아 최후의 연구에 올인한다. 그러나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매운맛 연구에 현장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급기야 차승원은 "답이 없다", "소스는 안 될 것 같다"는 한마디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와 함께 가슴 속에 품어왔던 차승원의 은밀한 계획도 윤곽을 드러낸다. 기존 소스 대신 한국의 대표 매운맛, 김치로 노선을 틀며 신사업에 도전장을 내민 것. 차승원의 새로운 비전을 위해 막내즈 딘딘과 대니구가 지원사격에 나설 예정으로, 차승원은 협력업체에서 김치 연구를 시작하며 계획을 구체화한다. 특히 보조로 나선 동생들은 "걸리면 끝장이다"라면서도 보스의 김치 양념에 몰래 손을 대기 시작, 과연 완전 범죄를 꿈꾸는 이들의 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태국과 일본 출장을 잇는 새로운 출장지도 공개된다. 보스 차승원은 출장 출발 전부터 "조짐이 벌써 안 좋다"며 긴장감을 드러내지만 이도 잠시, 2인자 추성훈과 매운맛 티키타카를 이어가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어느덧 연구의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차가네 조직이 새로운 출장지에서 신사업의 단초를 찾을 수 있을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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