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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코리안 셰프’ 뉴욕 박정현&박정은 부부·신창호·이하성 식당 도전기 공개

▲‘더 코리안 셰프 2부 경계를 넘다’(사진제공=SBS )
▲‘더 코리안 셰프 2부 경계를 넘다’(사진제공=SBS )
‘더 코리안 셰프’가 '흑백요리사2'의 준우승자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 뉴욕 '아토믹스'의 공동 대표 박정현, 박정은 부부, ‘주옥’의 신창호 셰프를 만난다.

19일 ‘더 코리안 셰프’ 2부 ‘경계를 넘다’ 편에서는 뉴욕 '아토믹스'의 공동 대표 박정현, 박정은 부부와 ‘주옥’의 신창호 셰프, 이하성 셰프의 레스토랑 도전기를 전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2025년 북미 최고의 레스토랑을 평가하는 리스트에서 1위에 오른 뉴욕의 한식 파인 다이닝 ‘아토믹스’의 공동 대표 박정현, 박정은 부부를 조명한다. 이곳은 오픈 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예약이 열리는 날이면 ‘예약 전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들은 단순히 한식의 확장이 아니라, 재료와 플레이팅, 서비스, 공간 구성, 예약 시스템까지 레스토랑을 이루는 모든 요소를 하나의 경험으로 설계하며 세계 미식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방송은 이들이 ‘한식 파인 다이닝’이라는 정체성을 뉴욕에서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만들기 위해 어떤 전략을 세웠는지 담아낸다.

▲‘더 코리안 셰프 2부 경계를 넘다’(사진제공=SBS )
▲‘더 코리안 셰프 2부 경계를 넘다’(사진제공=SBS )
서울에서 미슐랭 2스타를 받았던 레스토랑 ‘주옥’의 오너 셰프 신창호는 2024년 어렵게 이룬 성공을 뒤로하고 뉴욕으로 향했다. 이미 증명된 커리어를 가진 셰프가 선택한 것은 ‘유지’가 아니라 ‘재도전’이었다. 언어도, 시스템도, 손님도 전혀 다른 도시에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했던 시간. 신창호 셰프는 뉴욕에서 다시 한번 자신의 이름을 걸고 경쟁에 뛰어들었고, 마침내 뉴욕에서 오픈 1년 2개월 만에 미슐랭 2스타를 획득하며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해냈다. 이토록 빠른 성공의 배경은 무엇이었는지 신창호 셰프의 일상을 통해 보여준다.

▲‘더 코리안 셰프 2부 경계를 넘다’(사진제공=SBS )
▲‘더 코리안 셰프 2부 경계를 넘다’(사진제공=SBS )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를 통해 ‘요리괴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하성 셰프의 뉴욕 현장을 최초 공개한다.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들에서 경험을 쌓으며 실력을 인정받아 온 그는, 마침내 뉴욕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첫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파인 다이닝의 무대는 주방 안에서만 결정되지 않는다. 공사 일정, 인력 문제, 비용과 계약, 운영 시스템 구축까지, 오픈을 둘러싼 모든 과정은 셰프에게 또 다른 시험대가 된다. ‘더 코리안 셰프’ 2부는 이하성 셰프가 뉴욕에서 첫 레스토랑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통해, 셰프가 꿈을 현실로 바꾸는 순간을 생생하게 포착한다.

홍선화 기자 cherry31@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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