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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LAFC vs 에스파냐, 북중미 챔스 경기 중계 쿠팡플레이

▲손흥민 LAFC 경기 예고(사진제공=쿠팡플레이)
▲손흥민 LAFC 경기 예고(사진제공=쿠팡플레이)

손흥민의 LAFC와 레알 에스파냐의 북중미 챔피언스(챔스)컵 경기 중계를 쿠팡플레이에서 한다.

LAFC는 오는 26일(한국시간) 홈 구장인 BMO 스타디움에서 레알 CD 에스파냐를 상대로 '북중미 챔피언스컵' 1라운드 2차전을 치른다. 지난 1차전에서 6대 1 대승을 거둔 LAFC는 이번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16강 진출을 확정 짓는다. 16강에 오를 경우 오는 3월 LD 알라후엘렌세와 2연전을 치르게 된다.

앞서 손흥민은 시즌 첫 공식전이었던 1차전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화력을 주도했다. 특히 전반 22분 드니 부앙가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데 이어, 2분 뒤 부앙가의 골을 도우며 이른바 '흥부 듀오'의 위력을 과시했다.

손흥민의 기세는 리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열린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MLS' 개막전에서 전반 37분 날카로운 패스로 선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공식전 2경기 연속 포인트로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홈 경기에서 시즌 첫 필드골을 터뜨릴 수 있을지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경기는 양동석 캐스터와 임형철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는다. 킥오프 전 진행되는 프리뷰쇼에서는 손흥민의 활약상 리뷰와 양 팀의 2차전 예상 전술 등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임형철 해설위원은 "올 시즌 2경기 만에 9골을 몰아친 LAFC의 막강 화력이 홈에서도 이어질지 주목된다"라며 "1차전에서 페널티킥으로 마수걸이 골을 신고한 손흥민의 시즌 첫 필드골 도전이 관전 포인트"라고 짚었다.

한편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에는 토마스 뮐러가 활약 중인 밴쿠버 화이트캡스가 CS 카르타히네스를 상대로 16강행 티켓을 다툰다. 밴쿠버가 승리할 경우 향후 대진 결과에 따라 LAFC와 맞대결이 성사될 가능성도 있어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이 높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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