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포비아 김소하(사진=라이프타임)
최근 방송된 라이프타임 드라마 ‘러브포비아’ 3, 4회에서 김소하는 AI 데이팅 앱 ‘잇츠유’ TF팀의 신유경 역으로 출연해 거침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극 중 신유경(김소하 분)은 첫 출근하던 한백호(최병찬 분) 비주얼에 한눈에 반한 뒤, “당신 ‘잘생겼어요’가 영어로 뭔지 아냐. You are my boyfriend(유 아 마이 보이프렌드)”라는 파격적인 대사로 호감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직진 로맨스를 시작했다.
시스템 오류로 AI 여자 친구를 잃고 실의에 빠진 한백호를 위로하기 위해 술자리를 마련한 신유경은 “전 과분한 남자를 만나고 싶다. 그게 백호 님이다”라는 엉뚱한 플러팅을 시도했다. 특히 키스 직전 포장마차 사장님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깨지자 “타이밍이었는데”라며 아쉬워하는 등 통통 튀는 면모로 극에 활력을 더했다.
김소하는 자칫 과할 수 있는 직진 캐릭터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차세대 ‘로코 유망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이다. 한백호와 형성된 미묘한 기류가 향후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러브포비아'는 사람보다 AI가 더 편한 데이팅 앱 대표 윤비아와 낭만파 로맨스 소설 작가 한선호가 AI로 스마트한 연애를 설계하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로맨스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