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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 브리핑] YG, 블랙핑크X국립중앙박물관 협업 성료

K팝과 문화유산의 이색 만남…블랙핑크가 증명한 K컬처의 힘

▲블랙핑크X국중박(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X국중박(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국립중앙박물관과의 협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K팝과 우리 문화유산을 잇는 상징적인 행보를 보여줬다. 스포티파이가 파트너로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음악 팬들과 박물관 관람객 모두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블랙핑크X국중박(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X국중박(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122870)는 지난달 26일부터 11일간 진행된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가 성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신곡 리스닝 존 운영부터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오디오 도슨트, 박물관 외관 핑크 라이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블랙핑크X국중박(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X국중박(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박물관 메인 로비에 마련된 리스닝 존에서는 미니 3집 타이틀곡 'GO'를 포함한 수록곡 5곡을 청음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블랙핑크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분홍빛 조명으로 꾸며진 공간은 프로젝트 기간 내내 신곡을 체험하려는 인파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블랙핑크X국중박(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X국중박(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특히 블랙핑크 멤버들이 직접 도슨트로 나선 유물 해설은 K컬처 교류의 정점을 찍었다. 금동반가사유상, 경천사 십층석탑 등 주요 유물 8종에 대한 멤버들의 목소리 설명은 팬들에게 한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동시에, 박물관 관람객들에게는 K팝 콘텐츠를 새롭게 경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블랙핑크X국중박(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X국중박(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의 음악적 성과 역시 독보적이다. 지난달 28일 발매된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발매 첫 주 판매량(초동) 177만 4,577장(한터차트 기준)을 기록하며 K팝 걸그룹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전작인 정규 2집 'BORN PINK'보다 약 23만 장 증가한 수치로, 여전히 압도적인 블랙핑크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윤준필 기자 yoon@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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