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과 호흡…4월 18일 첫 방송 확정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고윤정 스틸컷(사진제공=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고윤정이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로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고은아는 오는 4월 18일 첫 방송 예정인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에 출연한다.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홀로 뒤처진 인물이 시기와 질투를 극복하고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으로,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를 집필한 박해영 작가와 차영훈 감독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고윤정 스틸컷(사진제공=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고윤정은 극 중 영화사 PD 변은아 역을 맡는다. 변은아는 날카로운 시나리오 리뷰 실력으로 업계에서 '도끼'라 불리는 인물이다. 평온한 내면을 지향하지만 감정이 한계에 다다르면 코피를 쏟는 트라우마를 지녔다. 고윤정은 절제된 톤 속에 숨겨진 분노와 불안, 공포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인물의 서사를 완성할 계획이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고윤정 스틸컷(사진제공=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고윤정은 상대 역인 동만(구교환 분)과의 만남을 통해 상처를 치유하고, 서로의 무가치함을 찬란한 가치로 바꾸어 나가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할 전망이다. 특유의 깊은 눈빛과 안정적인 연기력이 작품의 정서를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고윤정 스틸컷(사진제공=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지난 1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였던 고윤정은 이번 '모자무싸'를 통해 다시 한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 장르를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고윤정의 합류가 극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모자무싸'는 오는 4월 1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