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츠투하츠가 첫 북미 쇼케이스를 전석 매진시키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 파라마운트와 22일 LA 더 윌턴에서 쇼케이스 'HEARTS 2 HOUSE'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2회 공연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하츠투하츠를 향한 북미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시켰다.

이날 무대에서 하츠투하츠는 글로벌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은 'RUDE!', 'FOCUS', 'STYLE', 'The Chase' 등 대표곡들을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선보였다. 특히 소녀시대의 'Gee'와 '소원을 말해봐 (Genie)', f(x)의 'Electric Shock', 레드벨벳의 '빨간 맛 (Red Flavor)' 등 소속사 선배 아티스트들의 커버 무대를 마련해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화제를 모은 무대는 최근 음악방송 5관왕을 달성한 타이틀곡 'RUDE!'였다. 국내외 챌린지 열풍의 주역인 멤버 스텔라의 영어 내레이션 파트가 시작되자 객석에서는 폭발적인 떼창이 터져 나오며 '하투하 붐'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

북미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하츠투하츠는 "미국에서 한 첫 단독 공연인데 밝은 에너지로 반겨주셔서 감사하다"며 "가까이서 팬분들과 눈을 마주치며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어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 하츠투하츠는 23일 LA 그래미 뮤지엄에서 'Global Spin Live: Hearts2Hearts' 무대를 이어간다. 오는 28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팬미팅을 개최하고 아시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